외국에서 체포되고, 외국어를 할 줄 모르고, 사법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힘들고 좌절감을 안겨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아주 명백합니다.
구속된 후에 본인과 본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심문부터 법원의 심리까지 모든 과정을 통해 변호인단의 최선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LKS 변호사(이 변호사, 김 변호사, 성 변호사)는 가장 필요할 때 필요한 대리인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든 아니든, 인권으로서 범죄로 체포·고발될 경우(미란다권리로 알려져 있음) 기본권이 부여됩니다.
묵비권을 행사하고 경찰의 심문에 응하지 않을 권리
자신에게 죄를 짓지 않을 권리
당신을 도와줄 변호사를 출석시킬 권리
2006년부터. 한국 경찰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이란어, 파키스탄어, 방글라데시어, 타갈로그어 등 13개 언어로 미란다 권리를 명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권리를 확실히 하고, 경찰 수사에 처음 직면했을 때 이것들을 행사하세요.
※ LKS 변호사의 도움이 더 필요한 경우 LKS 팀장(+82-10-6693-0117)에게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LKS의 서울에 있는 영어권 변호사의 온포인트 도움말로 당신의 이야기를 크고 분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24시간, 주 7일 언제든지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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